'별의별 세리머니가 다 있군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0 20: 35

삼성 하우젠 K-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중부 올스타의 라돈치치가 골을 성공시킨 후 개가 오줌을 싸는 자세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/인천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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