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홍구 의장과 얘기를 나누는 베어벡 감독
OSEN 기자
발행 2006.08.21 14: 48

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과 코칭스탭을 비롯해 각급 대표팀 감독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. 베어벡 감독이 이홍구 중앙일보 이사회 의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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