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해진, '타짜 기술은 눈 깜짝할 사이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17: 02

올 추석 개봉예정인 영화 '타짜'의 제작 보고회가 22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. 유해진이 "타짜 선생한테서 기술을 배우는데 눈 깜짝 할 사이에 기술을 보여준 다음 따라해 보라고 해 뭐가 뭔지 몰랐다"고 말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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