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날라리 종부뎐'의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삼성동의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. 돌잔치 장면을 준비하던 박정아가 아이의 울음을 달래다 방법이 없자 아기를 친엄마에게 주고나서 힘들어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아기 달래기 힘드네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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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08.22 18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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