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촬영, 쉬운 게 없군요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18: 09

영화 '날라리 종부뎐'의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삼성동의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. 우는 아이를 달래지 못한 박정아가 아기를 친엄마에게 건네준 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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