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아, 내가 뭐라 안했는데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18: 11

영화 '날라리 종부뎐'의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삼성동의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. 대역 아기를 친엄마에게서 건네 받으려던 박정아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 아이 때문에 짐짓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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