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3차례 쓴맛을 본 송진우가 22일 대전 구장에서 400승 4수에 나섰다. 송진우가 1회초 현대 선두 타자 송지만을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200승 4수째입니다!'
OSEN
기자
발행 2006.08.22 18: 39
인기기사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장원영,'여신의 반전 뒤태'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