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진우,'몸이 잘 풀려야 할 텐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19: 28

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3차례 쓴맛을 본 송진우가 22일 대전 구장에서 400승 4수에 나섰다. 송진우가 마운드에서 투구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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