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번에 점수만 내면...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20: 19

22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 한화의 5회말 1사 1, 3루 데이비스 타석 때 송진우가 덕아웃에서 일어나 몸을 풀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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