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타점 적시타를 친 김태균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20: 23

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3차례 쓴맛을 본 송진우가 22일 대전 구장에서 200승 4수째에 나섰다. 0-0이던 한화의 5회말 1사 만루서 김태균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나가 김호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