촬영현장에서 박군으로 불렸다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20: 38

영화 '날라리 종부뎐'의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삼성동의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. 기자 간담회에서 임원국 감독이 촬영현장에서는 박정아를 박 군으로 불렀다고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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