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6회초 무사 1루서 현대 송지만의 타구를 한화 중견수 데이비스가 펜스 앞에서 잡으려했으나 놓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데이비스,'아! 잡기가 어렵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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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08.22 20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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