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진우,'한 점은 줘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20: 46

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3차례 쓴맛을 본 송진우가 22일 대전 구장에서 200승 4수째에 나섰다. 현대의 6회초 무사 2,3루서 유한준의 스퀴즈번트 타구를 잡은 한화 투수 송진우가 타자 주자를 태그아웃시키고 있다. 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