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철순, 임원국 감독과 절친한 친구
OSEN 기자
발행 2006.08.22 20: 48

영화 '날라리 종부뎐'의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22일 서울 삼성동의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. 촬영현장 공개후 가진 기자간담회 장에 임원국 감독의 절친한 친구인 야구인 박철순 씨가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. 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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