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셋이 나란히 달려오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3 20: 36

2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-리그 2006 후기리그 개막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의 두두(오른쪽)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달려나오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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