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기주,'중간 계투로 자리 잡았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3 20: 52

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서 6회부터 KIA 선발 전병두를 구원한 한기주가 6회말 1사 후 이병규의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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