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관우, '동점됐으니 조용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3 21: 37

23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6'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후기 첫 경기 후반 수원의 이관우가 발리슛으로 1-1 동점을 만든 후 환호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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