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관우,'저, 잘했죠?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3 21: 42

2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후기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수원의 이관우가 1-1 동점골을 터뜨린 뒤 벤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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