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다툼을 벌이는 양 팀 선수들
OSEN 기자
발행 2006.08.23 22: 06

2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후기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서 서울의 안태은이 수원의 이관우를 반칙으로 넘어뜨리자 양 팀 선수들이 주심을 사이에 두고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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