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 '다시 골을 넣어야 하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3 22: 26

2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후기리그 첫날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서울 박주영이 수원 이싸빅과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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