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명이 붙어도 안되나
OSEN 기자
발행 2006.08.25 18: 20

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'KT&G 2006 그랑프리 세계여자 배구대회' 한국-러시아의 경기는 높이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이 1-3으로 러시아에게 무릅을 끓었다. 1세트 샤쉬코바 리우보프의 공격을 세명의 한국 블로커가 뜨고 있다./잠실체육관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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