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에서 6번 홍성흔이 2타점 적시타를 친후 1루에서 한영준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./잠실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"성흔이 잘했어"
OSEN
기자
발행 2006.08.25 20: 43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