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명석 코치, '베로커, 오늘은 여기까지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5 20: 44

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까지 잡고 6실점한 LG의 선발투수 베로커가 차명석 투수코치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./잠실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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