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좋아하는 김대의
OSEN 기자
발행 2006.08.26 20: 11

26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6'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40 수원 김대의가 올리베라의 첫 골을 어시스트하고 이관우와 좋아하고 있다. /수원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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