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지훈,'관우 형, 나 잘했죠?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6 21: 17

26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6'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종료 전 1-1 상황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트린 백지훈(오른쪽)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이관우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