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공 잡은 김에 잠시 작전 타임(?)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6 21: 22

26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6'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차범근 수원 감독이 터치라인 아웃된 공을 들고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 /수원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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