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사포 쓰고 환한 웃음짓는 노현정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09: 17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노현정 아나운서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신부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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