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하게 손을 잡은 노현정과 정대선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0: 01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가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신부 대기실을 나서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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