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현정, "아들 딸 안가리고 3명은 낳을꺼에요"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0: 15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노현정과 정대선이 기자회견중 2세 계획에 대해 질문을 하자 노현정이 3명까지는 낳겠다고 하자 정대선이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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