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가족과 함께 입장하는 신영일 아나운서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1: 47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신영일 아나운서가 가족과 함께 하객으로 입장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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