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짝 웃는 이지연 아나, "축하합니다"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1: 51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이지연 아나운서가 노현정 아나운서의 부모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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