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결혼식장을 나서는 강수정과 오유경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2: 52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결혼식을 마친뒤 강수정 아나운서가 오유경 아나운서와 함께 아이의 손을 잡고 나가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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