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장을 나서는 김보민-김현욱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2: 54

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. 결혼식이 끝나자 김현욱 아나운서와 김보민 아나운서가 식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