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인성,'동주야! 축하한다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7 18: 18

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동주의 프로 통산 47번째 1000안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. 동기생인 LG 주장 조인성이 김동주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./ 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