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의정, '일주일 만에 9kg 쪘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9 13: 59

이의정이 29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에 있는 한 대형 음식점에서 자신이 앓고 있는 병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. 병명을 "스트레스성 염증"이라고 밝힌 이의정은 스테로이드란 약물치료로 일주일 만에 9kg이나 쪘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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