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장르가 될겁니다
OSEN 기자
발행 2006.08.29 14: 01

본격 인터넷/모바일 영화를 표방하는 굿 럭(Good Luck)과 킹 시터(Kingsitter)의 시사회가 29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. 인터넷과 모바일 전용으로 1편당 상영 시간이 10분으로 1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. 현한주, 이규형 감독, 황인영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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