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6 행사가 29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렸다. 여우 주연상 후보인 김선아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풍만한 몸매를 잘 드러낸 드레스 차림의 김선아, "저 어때요?"
OSEN
기자
발행 2006.08.29 19: 42
인기기사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임윤아, 예쁜 악마
-
손예진,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