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진우,'자, 침착하게 하자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9 20: 45

29일 광주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송진우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개인 통산 200승 5수에 나섰다. 한화가 7-1로 앞서 있는 3회말 2사 1루서 송진우가 이현곤의 땅볼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./광주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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