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회장님, 영원한 기록이 될 겁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29 22: 05

29일 광주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개인 통산 200승을 달성한 한화의 송진우를 후배들이 헹가래 치고 있다./광주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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