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록달록 넥타이를 한 이범수
OSEN 기자
발행 2006.08.30 13: 08

영화 '잘살아보세'의 제작보고회를 30일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가졌다. 극중 용두리 이장 역의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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