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살아보세
OSEN 기자
발행 2006.08.30 13: 14

영화 '잘살아보세'의 제작보고회를 30일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가졌다. '잘살아보세'의 안진수 감독,가족계획요원 역의 김정은, 30여년전 실제 가족계획요원이었던 손현옥 씨, 용두리이장 역의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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