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 가족계획요원
OSEN 기자
발행 2006.08.30 13: 38

영화 '잘살아보세'의 제작보고회를 30일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가졌다. '잘살아보세'의 시대배경인 70년대 실제 가족계획요원 이었던 손현옥 씨가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