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성,'종국이 형, 더 당겨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31 19: 04

9월 2일 이란과 아시안컵 예선전을 갖는 대표팀이 31일 소집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서 훈련을 가졌다. 송종국과 박지성이 짝을 이루어 훈련을 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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