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광,'지성이 형, 무리하지마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31 19: 31

9월 2일 이란과 아시안컵 예선전을 갖는 대표팀이 31일 소집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서 훈련을 가졌다. 김영광이 슈팅을 날린 박지성의 무릎을 만지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