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럴 때 최고참 때리는 거지!'
OSEN 기자
발행 2006.08.31 22: 44

두산의 최고참 장원진이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11회말 1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후배들에게 '맞고' 있다./잠실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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