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을 푸는 태극전사들
OSEN 기자
발행 2006.09.01 17: 51

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하루 앞에 두고 1일 태극전사들이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. 취재진에게 15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서 선수들이 베어벡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을 풀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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