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운재,'오늘은 후보입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6.09.02 20: 50

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-이란전서 선발 골키퍼 자리를 후배 김영광에게 내준 이운재가 경기 전 훈련을 마친 뒤 라커로 돌아가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 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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