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운 동점골의 순간
OSEN 기자
발행 2006.09.02 22: 44

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-이란전서 한국이 1-0으로 앞서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골키퍼 김영광이 전진한 사이 동점골을 내주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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