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광,'상식이 형, 하필 그렇게...'
OSEN 기자
발행 2006.09.02 22: 52

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-이란전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고 1-1로 비긴 뒤 김상식과 호흡이 맞지 않아 실점한 골키퍼 김영광이 아쉬워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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