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거리 슛을 시도하는 조재진
OSEN 기자
발행 2006.09.02 22: 53

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축구 예선 한국-이란의 경기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동점골로 아쉽게 이란과 1-1로 비겼다. 후반 조재진이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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